김진태 강원도지사 강릉의료원 및 도립요양병원 방문격려
- 코로나19 대응 관련 의료진 격려 - 추석연휴 기간 응급환자 대비 응급진료체계 당부 철저 [디지털강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4일(일) 강릉의료원과 도립강릉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강릉의료원과 도립강릉요양병원을 찾아 코로나 19 대응 현황, 병원 운영, 추석연휴 응급실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병동을 둘러보고 환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강릉의료원은 코로나19 공공병원으로서 강릉시민의 약 70%를 진료하였으며, 도립 요양병원도 코로나19 전담 요양병원 운영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철저히 해내 고맙다”며, 특히“이번 추석연휴에도 응급진료 체계 가동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소식
2022. 9. 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