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방문 이어져...
- 강릉 산불 피해 지원 관련, 나눔의 새로운 모습 [디지털강원] 지난 4월 11일(화) 발생한 강릉 산불 후, 숙박 취소 및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의 관광, 음식, 숙박 업체들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자! 동해안으로!” 캠페인이 강원도 안팎으로 크게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도는 산불 발생 이후 급감한 산불피해 지역의 관광객 수요 회복을 위해 “동해안 관광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지난 4월 12일(수)부터 “가자! 동해안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과 관련하여, 최근(4.17) 양구군이 산하 부서들의 직무 연찬회 등을 강릉에서 갖기로 결정하였고, 서울관광재단도 4월 24일(월) 강릉시를 찾아 세미나 등을 갖고 소비활동을 전개할..
디지털소식/강원특별자치도
2023. 4. 19.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