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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국 근대 미술가 재조명

디지털소식/원주

by 디지털소식 2022. 4. 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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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지원 강좌 운영, 5월 17일부터 온라인 강의 

- 4월 26일부터 청소년 및 성인 50명 선착순 모집


[디지털강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한국의 근대 미술가’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안중식, 고희동, 나혜석  근대 한국 시기에 활동했던 8인의 미술가를 주제로 그들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강의는 오는 5 17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시간 동안 온라인 (ZOOM)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4 26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성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근대 한국 시기 예술가들의 삶의 궤적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원주시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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