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미리내도서관(관장 김영열)은 시민의 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인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한다.
‘시민의 서재’는 원주시에서 열리는 2022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연계 사업으로, 원주시민이 ‘내가 좋아하는 책’과 ‘인생 도서’ 등을 추천하면 도서관에서 추천인 이름으로 일정 기간 전시한다.
미리내도서관 홈페이지 ‘시민의 서재’ 메뉴에서 도서를 추천하거나, 도서 추천서를 작성해 도서관 자료실 또는 전자우편(kiwi071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도서 추천자에게는 도서관 이용 혜택(도서 대출 가능 권수 2배)이 주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분들이 서로 도서 정보와 경험을 나누면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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