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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4명 영입 전력 보강

디지털소식/원주

by 디지털소식 2022. 1. 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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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최근 복싱, 역도, 육상  3 종목 4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고 지난 지난 31 임용장을 수여했다.

 

복싱부는 51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 3, 70 전국중고대복싱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한 박재만 선수( 69㎏급) ( ) 국가대표 출신 배재민 선수( -69㎏급) 영입해 전력 향상이 예상된다.

 

역도부는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이동은 선수( +89) 합류한다.

 

이동은 선수는 48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인상 5, 용상 7, 93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인상 5위에 오른 기대주다.

 

육상부는 영광공업고등학교 소속으로 50 추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4, 102 전국체육대회 7위를 기록하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신현우 선수( 800m/1,500m) 영입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다양한 대회에서  60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둔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22시즌을 맞아 새로운 선수들의 가세로 더욱더 좋은 성적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제보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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