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연말연시를 맞아 원주시 단구동의 이웃돕기 열기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단구동 천사지킴이(대표 김길선)는 30일 천사수혜자 및 저소득 소외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70㎏의 떡국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같은 날 희망2022나눔캠페인 동참도 이어져 단구동 청솔7차아파트(통장 이순례) 주민 일동이 70만 원, 구곡현대1차아파트(통장 황복순·도명옥) 주민 일동이 성금 100만 원을 각각 후원했다.
후원금은 지역 독거노인 유산균음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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