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 20여 개 관계기관 참여
- 11일, 20여 개 공공기관 업무 협약 예정
[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공모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 20여 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원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을 위한 기관별 협업 역할과 협약 방식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오는 11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20여 개 관계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박태봉 자치행정과장은 “원주 교육발전특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 관계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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