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원주지부는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읍면동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읍면동 노래자랑은 8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지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총 60여 팀이 참여했으며, 행사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12팀이 진출한다.
최우수상부터 참가상까지 다양한 상이 준비되었으며, 총상금은 410만원이다.
방송인 이용식의 사회로 진미령, 하동진, 최유나, 문연주, 위일청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남기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노래자랑을 통해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원주시민들의 숨어있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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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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