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한국시간으로 지난 6월24일 오전7시 경 미국 중부 네브라스카주 스코츠블러프 주민들은 잿빛 하늘과 함께
"야구공 크기만한 우박"(baseball size hail)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접한다.
천둥번개가 하늘을 뒤덮고 얼마되지 않아 엄청난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약 2분간 쏟아진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미처 대피시키지 못한 많은 차량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엄청난 자연재해임에도 다행히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칼럼] 장례비용 30% 절감, 강원에서 새로이 시작된 상조통합서비스 (31) | 2024.01.02 |
---|---|
도심 최대 규모 워터파크 원마운트와 함께하는 '넷마블 월드' 전격 오픈 (38) | 2023.07.19 |
에티버스러닝,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에티포터' 1기 모집 (8) | 2023.06.01 |
에티버스러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과정 IN 춘천' 개설 (0) | 2023.05.18 |
「노란봉투법」 의미와 노동운동에 미치는 영향 (4) | 2023.05.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