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강원도는 ‘3.1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은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자,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또한, 기념행사에 이어 낮 12시, 춘천시청 시민의 종각에서는 춘천시 주관으로 ’시민의 종 타종식‘이 있을 예정이다.
윤인옥 강원도 총무과장은 “이번 제104주년 3.1 기념식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자주독립의 민족정신을 함께 되새김과 동시에, 6월 11일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만큼, 도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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