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의 여유 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예치해 50억 원 이상의 이자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은행 금리가 상승하면서 정기예금을 고금리 상품으로 예치해 내년에도 110억 원 이상의 이자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자금관리와 지출업무의 통합으로 지출체계를 일원 화하는 통합 지출관제도 시행으로 자금의 신속집행 및 여유자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스젠 회계과장은 “잦은 금리 변동에 맞춰 정기예금을 분산해 예치하고, 고금리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자금관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243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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