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명륜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동근) 한글서예반 작품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한글서예로 쓰는 원주이야기: 치악은 푸르러라’라는 주제로 서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40여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기획한 함종옥 지도강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시회로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원주시청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륜2동 한글서예반 회원들은 제45회 강원미술대전과 제10회 한반도 미술대전 등 다수의 서예대전 입상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172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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