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무실동 소재 원주중부교회(담임목사 김미열)는 지난 16일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무실동, 단계동, 흥업면 취약계층 1천 가구에 각각 쌀 10㎏씩을 지원했다.
원주중부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쌀(10kg)1,000포를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성도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김미열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121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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