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사)아름다운청소년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로컬카페 철쓰네가 바리스타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성장한 청소년 바리스타들이 진행하는 ‘철쓰아미띠에 미식회’가 오는 16일 금요일 로컬카페 철쓰네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철쓰아미띠에 미식회’는 청소년 바리스타들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의 지원과 관심 속에‘어쩌다 바리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단순 체험이 아닌,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감 있는 매장 실습을 통해 얻은 성과와 역량을 공개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장이다.
영월군의 다양한 로컬 재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바리스타들이 직접 개발한 음료와 디저트를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 텀블러 지참은 필수 사항이다.
‘어쩌다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2022년으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2023년에도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규모를 확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차년도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070-4293-09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강원 기사원문]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1068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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