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지회 여성회(회장 김인혜)에서 지난 7월 사회환원사업으로 원주시 13개 읍면동에 공유우산 240개와 우산통 13개를 제작해서 직접 배달했다.
공유우산 활동은 원주좋은변화연구회가 지난 해 부터 원주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시작해 혁신지역 상가와 봉산동 아파트단지 일대에 시행하고 있다.
김인혜 회장은 "좋은취지의 공유우산을 원주시민들이 요긴하게 잘 사용하시고 제자리에 다시 반환하셔서 공유우산이 본연의 역할을 잘 할수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유우산은 갑작스런 우천시 또는 폭염시 무료로 이용하고, 현장에 재방문시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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