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지난 26일 미국 아이오와주,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영국 노팅엄 등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토지문화관를 비롯해 박경리 문학공원, 원주시 그림책센터,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들은 우리 시 문화 및 문학 관련 시설을 탐방하며 문학 창의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 간 교류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계자들은 토지문화관의 작가 레지던시사업과 원주시그림책센터가 추진하는 그림책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원주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들과 교류협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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