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희망 나눔 바자회 ‘물품 기부로 지구 구하기’ 캠페인이 펼쳐진다.
중고용품을 기부받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원주지역 복지사각지대 대상 긴급지원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더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11월 23일까지 원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물품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점 이상 기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모인 물품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희망 나눔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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