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는 지난 26일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에서‘그림책 커뮤니티가 만든 지역의 변화’를 주제로 문화도시 원주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시는 2021년도 전국 법정 문화도시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인‘선도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은 데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18개 법정 문화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별 문화도시 비전과 방향 및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성과 등을 공유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도시 사업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원주시,「제101회 베스트원주아카데미 개최」 (0) | 2022.11.03 |
---|---|
원주푸드 “배추김치 김장” 오프라인 클래스 모집 (0) | 2022.11.03 |
㈜알에프바이오 원주공사 신축공사 착공! (2) | 2022.11.02 |
신규등록 장애인대상 컨설팅사업 ‘동행’ 성과보고회 개최 (0) | 2022.11.02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수능시험 응시 자녀를 둔 조합원에게 응원선물 전달 (0) | 2022.11.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