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무실동 마을공동체 사방사방(사랑으로 방역으로 / 대표 정경철)은 10월 30일 원주역 광장에서 세 번째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지역 어린이들의 피아노 연주를 비롯하여 색소폰, 아코디언, 가야금 연주, 통기타와 랩 등을 2시간 동안 선보였다.
사방사방은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11월 13일 오후 2시에 원주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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