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디지털사무기(대표 김민기, 우미영)는 지난 6일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왕국, 엄미남)에 가전제품 11점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청소기, 밥솥 등으로 관내 경로당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기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디지털사무기는 2016년부터 원주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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