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강중 정수현 개인전 금상, 진광고 단체전 우수상 수상
- 개인전 170명, 단체전 24개 학교 66명 등 수상자 최종 확정
[디지털강원] 강원도와 원주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공동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의 수상자가 최근 확정 발표된 가운데 원주지역 학생들이 숨은 저력을 과시하며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전에서 섬강중학교 정수현 학생이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진광고등학교 용지훈, 상지여자고등학교 심소민, 버들중학교 김시율, 버들초등학교 오의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대성고등학교 이승섭, 진광고등학교 은누리, 반곡중학교 심채연, 삼육중학교 김재민, 진광중학교 홍주원 학생은 동상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진광고등학교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문학, 인문,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눠 독서토론· 논술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그 동안 서울대학교 등에서 개최되다가 올해 20회 기념으로 원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422개 학교 89,669명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 결승전만 지난 8월 20일 원주시의회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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