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상록자원봉사단(단장 신흥균)은 지난 8일 10시 단구동 마을관리소에서‘2022년 하반기 단구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작년 40세대에 이어, 올해는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낙상방지매트 설치, 노후 전기설비(LED등, 콘센트, 스위치 등) 교체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해 8월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단구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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