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한국주재외신기자 크리스찬 데이비스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정부를 비난하는 듯한 내용을 언급했다.
데이비스는 "국제적인 사건, 방문객, 정상이나 기자의 질문등이 있을 때 마다, 윤과 그의 팀은 잘못하는 것 같다(fumble the ball)"고 했다.
이어서 그는 "그와 그들이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 있다는 증거가 넘친다"면서 "한국에는 좋지 않다"고 끝맺었다.
Every time there is an international incident, or an international visitor, or an international summit, or a question from an international reporter, Yoon and his team seem to fumble the ball. The evidence is mounting that he and they are out of their depth. Not good for Korea.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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