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우산동 나눔가게’ 사업 1호점이 탄생했다.
영광의 1호점은 원주시 우산동에 있는 강릉얼큰추어탕(대표 김희양)으로, 지난 6월부터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 나눔 행사를 펼쳐 7월 25일 나눔가게 현판을 달게 됐다.
‘우산동 나눔가게’는 우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업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희양 대표는 “나눔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가게가 생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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