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강원]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회장 김남신, 우명옥)는 지난 14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삼계탕과 양파절임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우명옥 부녀회장은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와 더운 날씨로 인해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이 염려돼 보양식과 밑반찬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구동 새마을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부론면 새마을회, 사랑의 휴경지 경작 활동 추진 (0) | 2022.07.15 |
---|---|
문막읍 새마을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에 나서 (0) | 2022.07.15 |
[포토] 강원지역 대학 총장단 회의 (0) | 2022.07.15 |
엘가키즈어린이집 천사후원금 304,500원 기탁 (0) | 2022.07.15 |
단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추진 (0) | 2022.07.15 |
댓글 영역